시즌 콘텐츠의 기준일은 명절 당일이 아니다

시즌 콘텐츠의 기준일은 행사가 열리는 날이 아니라, 소비자가 그 행사를 준비하려고 검색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당일에 맞춰 발행하면 이미 결정을 마친 사람에게 닿습니다. 선물이든 여행이든 소비자는 그전에 무엇을 살지 찾아보고, 그때 읽은 노트가 판단에 남습니다.

일정은 거꾸로 계산해야 검수가 남는다

발행일부터 앞으로 계산하면 검수는 언제나 마지막에 밀립니다. 거꾸로 계산하면 순서가 달라집니다. 먼저 발행일을 정하고, 그 앞에 검수에 필요한 시간을 떼어 두고, 남은 기간을 제작에 배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제작이 늦어져도 검수 시간은 지켜지고, 급하게 넘긴 문장에서 가격이나 조건이 틀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시즌 콘텐츠는 조건이 많이 붙는 만큼 이 차이가 크게 납니다.

재고와 배송도 같은 구간에서 확정합니다. 콘텐츠는 나갔는데 살 수 없는 상태가 가장 나쁩니다.

시즌이 끝난 뒤를 미리 정한다

시즌 노트는 기간이 지나면 조건이 틀린 정보가 됩니다. 내릴지, 조건만 고쳐 남길지, 다음 해에 다시 쓸지 미리 정해 두면 시즌이 끝난 뒤에 정리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남기기로 했다면 언제 확인한 정보인지 표시를 더해 두세요.